6.29.2007

a new start.

so i've come here. 싸이를 피해.
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하는 블로그의 세계로.

blogging is a world-wide phenomenon, or so i've heard.

그래서 굳이 네이버나 egloos.com이 아닌 blogger.com을 선택한 것이다.
world-wide하게 놀고 싶은 마음에.

완벽한 영어도, 완벽한 한국어로 쓰일 것도 아니기에 독자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,
그냥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에 시작을 하게 되었다.



열심히 가꿔나가고 싶다.
아니면, 좀 더 생각한 후에 리플이 달릴 수 있는, 한국어 사이트로 바꿔야 할까.


아무튼, 답답한 마음에 소통구를 얻고자 시작한 블로그이다.
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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